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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시즌-동나루를 장투발라 장비로 바꾸는 방법 검은사막 윈터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고렙사냥터로 갈만큼의 장비를 만들었을텐데 나루 장비를 강화해 동으로 만들면 장투발라로 바꾸어주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인벤토리를 열면 장비창 옆에 3개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 위의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아이콘을 클릭하면 착용하지 않은 동나루 무기를 장투발라로 바꿔줍니다. 아이템을 벗고 창에 올린 후 변환을 눌러주세요. ▲ 변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21. 12. 17.
백신패스에 대해 정리해드림_12월 13일 코로나 장기화와 위드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확진자수 때문에 정부에서 백신패스 제도를 12월 13일 부터 시행합니다. 백신패스의 기준과 업종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백신패스란 무엇? 다중 이용시설 출입시 2차 접종을 완료했음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시하거나 미접종자나 1차접종자는 음성확인서를 발급 후 48시간 이내 제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를 어기는 개인은 위반시 10만원, 업주는 1차 150만, 2차 300만원 및 위반 정도에 따라 사업장 폐쇄 조치도 시행됩니다. 백신패스 의무시설은? 실내운동시설, 목욕탕, 경륜, 카지노,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도서관, 스터디 카페, PC방, 유흥시설(유흥주점, 노래방, 헌팅포차) 등이 의무시설입니다. 백신패스 미적용시설은? 결혼식장, .. 2021. 12. 13.
[발렌시아] 이끄는 자 [연속] 밝혀지는 비밀 - 유물 뒤의 장치를 이용해 고대인의 석실에 에다나의 수호자 만나기 ▲유물의 뒤에 장치를 클릭하면 '고대인의 석실'로 이동합니다. 앞에 NPC가 보이지만 들어가지 못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원반이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것을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위로 올라오면 '에다나의 수호자'가 있습니다. ▲올라가 '에다나의 수호자'와 대화하면 '고대인의 석실' 바깥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퀘스트는 자동이동으로 대부분 안내되니 계속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2021. 11. 22.
[발렌시아] 발렌시아 성으로-발렌시아 성 땅굴 입구의 병사 만나기 가장 귀찮은 발렌시아 퀘스트중 자동 이동이 생성되지 않는 퀘입니다. 수도 발렌시아 동쪽 2시 방향에 발렌시아 성으로 이동합니다. ▲ 수도 발렌시아에서 발렌시아 성으로 이동해 정문 왼쪽 성벽을 가면 굴이 보이고 그곳에 NPC가 있습니다. ▲ 안내를 따라 들어가면 낙하하는 곳이 있는데 낙하 대미지가 있으니 피 관리하시고 낙하하세요. ▲ 자동이동을 따라 이동 ▲ 라피 베드마운틴을 만나고 ▲ '아크만에서 말이 통하는 상대 찾기'를 시작합니다. ▲ 사냥터 아크만이 아닌 '초승달 신전'과 '티티움 계곡' 사이에 있는 아크만 거점으로 이동합니다. ▲ 아크만 거점 관리인과 대화 후 ▲ 남서쪽 '초승달 신전'에서 퀘스트 몬스터를 사냥하고 다시 말을 걸고 진행 후 다시 발렌시아 성으로 이동합니다. ▲ 발렌시아 성 동굴 입.. 2021. 11. 22.
디아블로2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디아블로 2를 실행시키면 아직도 피크타임에는 500~1000명 정도의 대기열이 생성되곤 합니다. 친구와 같이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음과 같은방법으로 대기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데요. 현시각 500명대의 배틀넷 접속 대기 인원이 접속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속도로 보아선 1시간 안에 입장할 수준의 대기입니다. 그렇다면 하단 지구 모양을 클릭해서 서버를 유럽이나 아메리카로 바꿔 주시면 되는데요. 기존 디아블로 2의 폐쇄적인 서버 시스템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키운 캐릭터를 유럽 서버나 아메리카 서버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 세계 디아블로 2의 접속 절반 가까이가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하던데 다른 서버로 이동하니 대기 시간이 반으로 확 줄어버립니다. 언제까지 이런 대기열을 각오하며 게임.. 2021. 10. 23.
디아블로2 레져렉션 서버 다운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자 계속되는 디아블로2의 서버 다운에 즐기기가 힘든데 이번에 서버 대기열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서버 다운은 피하게 됐지만 게임을 즐기기 위한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왜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지 알아봅시다. 서버의 증설이 답? 예전처럼 서버를 늘리면 되지 않냐는 생각을 하겠지만 요즘은 클라우드 형태로 구성되어 양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디아2의 서버 코드의 논리구조가 최대 50만 명 수용을 생각하고 짜였다고 합니다. 2000년 초반엔 넉넉한 환경이고 그때는 지역서버 구분도 있었기에 괜찮았습니다. 서버 물량은 문제없는데 왜 서버다운? 지금은 한국을 제외한 지역에 동시접속자가 20만, 한국 동접 30만이 되어 포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시아, 미국, 유럽 3곳에 서버를 운영 중이라 문제가.. 2021. 10. 21.
출시 3주가 지나도 답이없다_디아블로 2 리저렉션 디아블로 2 리저렉션의 출시가 3주가 지난 상황에 기존 디아블로 2의 불편한 점도 예전 그대로의 감성이라는 말로 계승되었는데 잦은 서버 다운과 서버 운영의 미숙함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섭다나 접속 불가는 물론 대기실에서 입장 한번만 실패해도 게임을 껐다 켜야 접속이 가능하다던가 주말에는 이렇게 접속 자체가 힘듭니다.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인벤토리의 개선이나 방생성시 영어만 쓸 수 있다는 불편한 점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지만 이 정도의 게임회사가 3주가 지난 시간에도 서버 관리가 이 정도로 개판이라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서버의 안정화, 인벤토리의 개선, 영어로만 생성되는방 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디아블로 2의 오랜 팬으로서 얼마나 관심을 쏟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서버 관리 소홀.. 2021. 10. 17.
구매 후 플레이 후기!! 디아블로2 레저렉션 20여 년 만에 돌아온 디아블로 2를 예약 구매하였고 베타 테스트를 거쳐서 오픈 후 약 10시간 이상 플레이해본 뒤 남기는 후기입니다. 구매 여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디아블로2를 기다린 건 기본적으로 그래픽의 향상입니다. G키를 누르면 로블록스 수준의 디아블로 2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우선 그래픽의 발전은 좋았으며 플레이 시 느낌은 거의 비슷해서 괜찮았습니다. ▶ 디아블로2는 예전엔 명작이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그대로의 시스템으로는 친절한 게임이 아닙니다. 퀘스트도 저 짧은 단서 한두 줄을 보고 찾아야 하는 불친절함도 그대로 계승됩니다. ▶ 가장 불편했던것은 인벤토리의 크기입니다. 몇 개 들어보지도 못하고 마을을 왕복해야 하는 게 가장 불편했습니다. 부적의 효과가 나타나는 인벤토리의..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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