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리저렉션1 출시 3주가 지나도 답이없다_디아블로 2 리저렉션 디아블로 2 리저렉션의 출시가 3주가 지난 상황에 기존 디아블로 2의 불편한 점도 예전 그대로의 감성이라는 말로 계승되었는데 잦은 서버 다운과 서버 운영의 미숙함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평일 저녁에도 섭다나 접속 불가는 물론 대기실에서 입장 한번만 실패해도 게임을 껐다 켜야 접속이 가능하다던가 주말에는 이렇게 접속 자체가 힘듭니다. 많은 유저들이 바라는 인벤토리의 개선이나 방생성시 영어만 쓸 수 있다는 불편한 점도 개선이 되고 있지 않지만 이 정도의 게임회사가 3주가 지난 시간에도 서버 관리가 이 정도로 개판이라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서버의 안정화, 인벤토리의 개선, 영어로만 생성되는방 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디아블로 2의 오랜 팬으로서 얼마나 관심을 쏟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서버 관리 소홀.. 2021.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