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유저로 워치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상위 버전이 나왔어도 클래식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워치 4 클래식 46mm를 구입했습니다.
가장 시계에 가까운 갤럭시 워치4 클래식입니다. 스마트 워치는 사용하고 싶었지만 무게감이 있는 걸 좋아하는데 정말 잘 맞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의 가장 아쉬웠던 점은 베젤링이 조금 심심하다입니다. 그래서 베젤링을 달아 밋밋함을 없애고 흠집도 방지할 예정입니다.
베젤링은 후면에 양면테이프가 있고 그냥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강하게 누를 필요도 없어요.
베젤링 장착전에 스킨을 좀 더 클래식한 스타일로 바꿔주었습니다.
클래식한 스킨에 베젤링을 끼우니 좀 더 화려한 시계로 탄생되었습니다. 베젤링으로 좀 더 흠집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니 기분 따라 바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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